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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육아

아이와 함께 여행갈 때 꼭 필요한 상비약 리스트

by 하하_마미 2023. 6.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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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하마미입니다. 
올해는 아이들이 정말 많이 아파서 자주 여행을 못 갔는데요. 
올 6월에 여름을 맞아 물놀이 겸 바닷가를 가 보려고 해요. 
여행 가기 전에 챙겨야 할 준비물 중에 꼭 필요한 것! 바로 상비약인데요. 
아이와 함께 여행 갈 때 꼭 챙겨야 할 상비약 리스트를 준비해 봤습니다. 


아이와 함께 여행갈 때 꼭 필요한 상비약 리스트

멀미약 (소보민 시럽)

저희 큰아이는 멀미가 심한 편이라 30분 거리에도 가끔 구토를 할 때가 있는데요. 
장거리 여행할 때는 사전 예방을 위해 멀미약을 먹입니다. 
약국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는 대표적인 제품은 '소보민 시럽'인데요. 
멀미에 의한 어지러움, 구토, 두통 완화에 효과가 있으며 차에 타기 30분 전에 미리 먹이면 좋습니다. 
만 3세 이상부터 복용 가능한 제품입니다.

상비약 - 소보민 시럽 - 어린이 멀미약
소보민 시럽 (어린이 멀미약)

 


해열제 (아세트아미노펜, 이부펜, 덱시부프로펜)

아이들은 언제나 갑자기 열이 날 수 있기 때문에 해열제는 항상 필수인데요.
교차 복용 가능성까지 생각해서 항상 두 가지 종류는 갖고 다닙니다.
그리고 그동안에는 주로 낱개 포장된 제품을 애용했는데
최근 불거진 유아 해열제 사태로 인해 아세트아미노펜은 시럽을 통으로 갖고 가야 할 것 같아요.

저는 어린이 타이레놀 시럽과 맥시부 키즈 스틱 타입을 씁니다. 

상비약 - 타이레놀 - 아세트아미노펜 - 맥시부펜 - 맥시부 키즈 - 덱시부프로펜
어린이 타이레놀 시럽(아세트아미노펜), 맥시부 키즈(덱시부프로펜)



감기약 (콧물, 기침가래)

여름에는 물놀이나 에어컨 때문에도 감기에 걸릴 수 있고 특히나 타지에선 소아과 찾기가 힘들기 때문에
하루 정도 증상 완화나 초기 감기 예방을 위해 감기약을 꼭 들고 가는 편이에요.
해열제와 마찬가지로 낱개 포장되고 휴대 가능한 제품을 추천합니다.
(단, 감기 상비약은 두 돌 이상부터 섭취 가능하니 더 어린 아가들은 병원에서 처방받아서 가세요!)

챔프 노즈 - 코프- 콜대원 - 노즈에스 -감기약-상비약
챔프 노즈, 코프, 콜대원 노즈에스, 코프 (어린이 콧물, 기침가래약)

 


소화제 (백초, 꼬마 활명수)

큰아이가 가끔 체하는 경우가 있어서 어린이 소화제도 한 포 정도 챙겨가는 편이에요.
대표적으로 유명한 백초 시럽과 꼬마 활명수 시럽이 있는데요.
백초 시럽은 한방 냄새가 나서 그런지 아이 거부가 너무 심해서 저는 꼬마 활명수 시럽을 선호한답니다.
아이가 음식 먹고 자주 체한다면 소화제도 꼭 챙겨 가세요.

백초 시럽, 꼬마 활명수 (어린이 소화제)

 


상처 연고 (마데카솔, 후시딘)와 밴드 (케어리브, 방수밴드)

아이들은 얼마나 잘 넘어지는요?

더구나 놀러 가서는 아무래도 올라간 텐션 때문에 더 잘 넘어지고 다치는 것 같아요. 

가벼운 찰과상을 입었을 때를 대비해서 상처 연고와 밴드는 필수입니다. 

특히 물놀이를 가시는 경우라면 방수밴드도 준비하시면 좋아요. 

 

뿌리는 마데카솔 (상처 연고)

연고 바르는 걸 무서워하는 첫째 때문에 뿌리는 마데카솔을 들고 다닙니다. 

사실 초기 상처엔 감염 예방을 위해 항생제 성분이 있는 후시딘을 사용하는 것도 좋지만 

주로 여행에선 가벼운 찰과상을 입는 경우가 많아서 뿌리는 마데카솔을 자주 사용해요. 

일해용 밴드-반창고-케어리브
케어리브 (일회용 밴드)

밴드는 주로 케어리브 제품을 사용하는데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 밴드도 많이 사용했지만 잘 떨어지는 단점이 있어요. 

케어리브 제품은 상처에 잘 밀착돼서 잘 떨어지지 않아서 좋습니다. 

방수밴드
방수밴드

물놀이할 때는 방수밴드도 꼭 챙겨가는 편인데요. 

상처가 물에 닿으면 얼마나 아플까요?

게다가 워터파크나 물놀이장의 물은 그렇게 깨끗한 편이 아니기 때문에

상처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방수 밴드를 꼭 쓰는 것이 좋습니다. 

밴드 타입으로 나온 제품도 있지만, 상처 크기에 맞게 잘라서 쓰는 타입도 있으니

상황에 맞는 밴드 타입으로 챙겨 가세요. 



모기약 (모기 패치, 썸머 패치, 모기 팔찌, 모기 기피제, 버물리 등)

여름철 여행에서 꼭 필요한 것 중 하나가 바로 모기약인데요. 

첫째는 모기에 물리면 크게 붓고 상처가 오래가서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평상시에도 모기 패치를 옷에 잘 붙이고 다녀요. 

모기약도 워낙 종류가 많아서 각자 상황에 맞는 제품을 가지고 가시길 추천합니다. 

저는 주로 옷에 붙이는 모기 패치(썸머 패치)와 모기 물렸을 때 가라앉히는 버믈 리를 들고 다녀요. 

모기약-모기패치
모기 패치 (썸머 패치)

모기 패치는 시중에 나온 제품의 종류가 워낙 많고 다양해서 

특히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 제품이 많아서, 아이 취향에 맞게 잘 선택하시면 될 것 같아요. 

 

버믈리-벌레물림치료제
붙이는 버믈리 플라스타 (벌레 물림 치료제)

바르는 버물리도 유명하지만, 붙이는 제품이 나왔더라고요? 

아시다시피 모기약이 이미 긁어서 상처가 난 부위에 바르면 엄청 따갑잖아요. 

그럴 땐 붙이는 버믈리도 애용한답니다. 

단, 30개월 이하는 사용 불가하니 이 점 유의해 두시고요. 

아무래도 붙이는 제품이다 보니 평소 피부가 약하거나

밴드나 반창고에 접촉성 피부염이 있는 아이들은 바르는 제품으로 사용하시길 추천드려요

 

 


 

아이랑 여행 갈 때 챙기면 좋은 대표적인 상비약 살펴봤는데요. 

이 외에도 우리 아이가 유독 자주 걸리는 질병이 있다면 그에 대한 상비약도 꼭 챙겨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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